안녕하십니까?

화탑마을 사무장 김병한입니다.

오늘,

마을분들이 고생하신 덕분에 저희들은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더구나, 선물까지 한보따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녁 상에 두부 썰어 먹고 있습니다.

김치에 두부 말아먹는 집사람이 연신 맛있다고 합니다.

마을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체험마을도 무궁무진 발전하기를 빌겠습니다.

아자~~ 덕실마을!!!